✅ Cyto3D™ Live-Dead Assay Kit: 3D 배양세포 생존율 분석의 새로운 기준
3D cell culture는 전통적인 2D culture보다 세포의 생리학적 특성을 더 잘 반영할 수 있어 organoid, spheroid, tumoroid 연구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. 그러나 3D 구조 안에서 Live/Dead cell 분석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.
이러한 실험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솔루션이 바로,
바로 TheWell의 Cyto3D™ Live-Dead Assay Kit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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🧬 제품 개요 및 원리
Cyto3D™ Live-Dead Assay Kit는 3D cell 구조 내에서 살아있는 세포와 죽은 세포를 동시에 형광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된 ready-to-use 키트입니다.
🔍 검출 원리
• Acridine Orange (AO): 살아있는 세포의 핵에 결합 → 녹색 형광 (Ex/Em: 494/517nm)
• Propidium Iodide (PI): 죽은 세포의 손상된 세포막을 통해 핵에 결합 → 적색 형광 (Ex/Em: 535/617nm)
이 두 가지 형광염색 시약이 혼합된 형태로 제공되어, pipetting 한 번으로 live/dead 동시 표지가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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🚀 제품의 주요 장점 (Why Choose Cyto3D™ Live-Dead Assay Kit?)
✅ One-Step, Dual-Staining Protocol
Cyto3D™는 Acridine Orange (AO)와 Propidium Iodide (PI)가 혼합된 포뮬레이션으로 제공되어, 한 번의 pipetting으로 Live/Dead 동시 염색이 가능합니다. 실험 프로토콜이 간단하고 재현성이 뛰어나며, 숙련도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⏱ 초단시간 염색 – 5~10분 이내 완료
기존 Assay보다 빠른 5~10분의 짧은 incubation time으로, organoid나 spheroid 내 세포의 생존율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.
바쁜 실험 일정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적용 가능합니다.
🧫 3D 및 2D 배양 모두 적용 가능
Cyto3D™는 이름처럼 3D spheroid, organoid에 최적화되어 있으면서도, 동시에 2D 세포 배양 실험에도 호환됩니다. 하나의 키트로 다양한 실험 포맷에 대응 가능합니다.
❄️ 냉장 보관 시 15개월까지 안정성 유지
실험실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제품은 냉장 조건(4℃)에서 최대 15개월까지 안정적 보관이 가능해, 유통기한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 시마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.
🔄 높은 일관성과 실험 재현성
혼합 시약 포맷과 간단한 프로토콜 덕분에, 실험자 간 결과 차이가 적고 데이터 신뢰도가 높습니다.
다수의 organoid 배양 조건에서도 유사한 성능을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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🔬 제품 사양
• 제품명: Cyto3D™ Live-Dead Assay Kit
• Cat. No.: BM01
• Ex/Em: AO (494/517nm), PI (535/617nm)
• Size: 1 mL (500 tests 기준)
• 형태: Acridine Orange + PI 혼합 포뮬레이션
• Detection Method: Fluorescence microscop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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📞 문의 및 정보
- 웅비메디텍
- 전화: 02-881-5432
- 웹사이트: www.woongbe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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